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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니스, AG 순조로운 출발
신민승 인턴 기자 ( vamosverda@tennis.co.kr ) | 2018-08-19 오후 8:51:23
사진= 대한테니스협회
[테니스코리아= 신민승 인턴기자]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테니스에서 한국대표팀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8월 19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정수남(강원도청, 636위)이 사다프 사데그 바리지(이란)를 6-0 6-0으로 가볍게 물리쳤다. 정수남은 2번 시드 왕 퀴앙(중국)과 16강 진출을 겨룬다.
 
남자복식에서는 홍성찬(명지대, 645위)-이재문(국군체육부대, 536위) 조가 베트남의 팜 민흐 투안(1879위), 트린흐 린흐 지앙(1356위)조를 만나 6-2 6-2로 승리했다.
홍성찬-이재문 조는 첫 서브 승률이 73%로 팜-트린흐 조의 51%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총 9번의 브레이크 기회 중 5번을 성공했다.
홍성찬-이재문 조의 남자복식 32강은 8월 20일(현지시간)에 열릴 예정이다.
 
남자단식에 출전한 이덕희(서울시청, 현대자동차 후원, 241위)와 권순우(당진시청, 269위)는 각각 7번시드와 9번시드를 받고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했다.
 
19일은 남자단식에 이덕희, 권순우, 남자복식에 임용규(당진시청, 859위)-권순우 조, 홍성찬(명지대, 645위)-이재문(국군체육부대, 962위) 조, 여자단식에 한나래(인천시청, 238위), 정수남, 여자복식에 강서경(강원도청)-이소라(인천시청, 509위), 한나래-김나리 조, 혼합복식에 최지희(NH농협은행, 493위)-김영석(현대해상, 1927위) 조, 김나리(수원시청, 536위)-이재문 조가 출전할 예정이다.
 
[글= 신민승 인턴기자] 사진= 대한테니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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