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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여고, 문화체육부장관기 단체전 9연패 달성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8-08-19 오전 12:19:15
문화체육부장관기 여고부 단체전 9연패를 달성한 중앙여고 테니스부. 사진= 한국중고테니스연맹
[테니스코리아= 박준용 기자]테니스 명문 중앙여고가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여자 고등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8월 18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중앙여고 A가 중앙여고 B를 종합성적 4-0으로 꺾고 대회 9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5단 2복으로 열린 결승에서 중앙여고 A팀은 오은지, 이은혜, 위휘원, 백다연, 윤혜란, 원예영, 오민영이 선전해 김민서, 김윤아, 문정, 신혜서, 김수민, 한수진, 왕윤진의 중앙여고 B팀을 상대로 4개 단식에서 승리하며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승리를 확정 지었다.
 
양주식 중앙여고 감독은 " 9연패를 달성해 매우 기쁘고 무더위 속에서 기량을 아낌없이 펼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는데 선수들이 뜻 깊은 선물을 안겨줘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여자 중등부 결승에서는 중앙여중이 복병 주문진중을 종합성적 4-0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여자 중등부 우승을 차지한 중앙여중
 
중앙여중의 최준철 코치는 "올 시즌 마지막 단체전을 우승으로 유종의 미를 거둬 기쁘고 열심히 뛴 선수들에게 고맙다. 9연패를 달성한 고등부와 2연패를 이룬 중학교 선수들이 남은 시즌 개인전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 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한국중고테니스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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