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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원, 휠체어 테니스 센다이오픈 2관왕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8-08-14 오후 4:06:08
센다이오픈 복식 정상에 오른 임호원(왼쪽)과 이지환. 임호원은 단식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사진= 스포츠토토 제공
[테니스코리아= 박준용 기자]한국 휠체어 테니스의 기대주 임호원(스포츠토토, 25위))이 센다이오픈 2관왕을 차지했다.
 
지난 8월 12일 일본 센다이 이즈미 소고운도조 테니스클럽에서 열린 대회 단식 결승에서 톱시드 임호원 2번시드 후지모토 요시노부(일본, 26위)를 6-3 6-4로 물리쳤다.
 
임호원은 우승하기까지 5경기를 치르는 동안 4강을 제외하고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을 펼쳤다.
 
이날 열린 복식 결승에서도 임호원은 같은 팀 소속 이지환(69위)과 호흡을 맞춰 2번시드 아라이 다이스케(46위)-미즈코시 하루야(113위, 이상 일본) 조를 6-1 6-2로 가볍게 꺾고 2관왕에 올랐다.
 
현재 임호원과 이지환은 카나가와오픈에 출전 중이며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스포츠토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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