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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금메달 중 3개 획득한 한국체대, 강팀 면모 보여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8-08-09 오후 5:58:14
남자부 2학년 복식 정상에 오른 배상우-조성우(이상 한국체대)조. 사진= 한국대학테니스연맹
[테니스코리아= 박준용 기자]8월 9일 강원도 양구 스포츠파크 테니스장에서 열린 비트로배 제34회 전국하계대학테니스연맹전 및 회장배테니스대회 복식에서 한국체대가 8개 금메달 중 3개를 땄다.
 
학년별 최강자를 가리는 이번 대회 남자 2학년 결승에서 배상우-조성우(이상 한국체대)조가 김강재-홍승헌(이상 명지대)을 6-0 4-6 12-10으로 꺾고 첫 금메달을 획득했고 여자 1학년 결승에서 김선빈-소지연 조(이상 한국체대)가 서정은-최정은(이상 충남대)조를 6-3 6-2로 가볍게 제압하고 두 번째 금메달을 한국체대에 선사했다.
 
이어 여자 4학년 결승에서 남혜린-윤지윤(이상 한국체대)조가 김소현(충북대)-이진주(한국체대)조를 6-1 6-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밖에 남자 1학년 금메달은 고재영-김대한(이상 한림대)조가, 3학년 금메달은 박상훈-신동휘(이상 성결대)조가 각각 차지했다. 4학년 결승에서는 신은총-정민환 조(이상 건국대)가 장용석-조재희 조(성결대)를 6-2 6-3으로 제압했다.
 
공효진-박상봉(이상 인천대)조는 여자 2학년, 김효정-주혜지(이상 중앙대)조는 여자 3학년부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한국대학연맹(회장 최종명)은 그동안 대학테니스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많은 지원과 후원을 아끼지 않았던 전창범 전 양구군수를 초청해 마련해 감사패를 전달하고 앞으로도 대학테니스에 대한 애정과 응원을 부탁했다.
 
전창범 전 양구군수(왼쪽에서 두 번째)와 대학연맹 관계자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한국대학테니스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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