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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고와 효명중, 소강배 단체전 정상에 올라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8-08-04 오전 1:42:44
소강배 남고부 단체전 정상에 오른 안동고. 사진= 한국중고테니스연맹
[테니스코리아= 박준용 기자]8월 3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제46회 소강 민관식배 전국중고등학교대항 테니스대회’ 남고부 단체전(4단 1복식) 결승에서 안동고가 양구고를 종합성적 3-2로 꺾고 정상에 올라 소강배를 품에 안는 감격을 맛봤다.
 
제1, 2단식에서 안동고의 박민종과 박용치가 승리했으나 3, 4단식에서 양구고의 김근준과 김도현이 이겨 종합성적 2-2가 됐다. 마지막 복식에서 안동고의 박민종-이재명이 김도현-김근준과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펼치다 5-7 6-4 11-9로 역전하며 승리해 우승을 확정지었다.
 
안동고 신동철 감독은 “승리에 대한 집념으로 투혼을 발휘해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준 선수들과 함께 기쁨을 같이하며 팀을 맡은 후 처음으로 소강배에서 우승 해 더욱 기쁘다"면서 “안동고 테니스팀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학교와 학부모 및 안동시와 후원자 등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폭염 속에서 멋진 승부를 펼쳐준 선수들에게도 고맙고 모든 선수가 폭염 속에서도 부상 없이 마무리를 잘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남자 중등부 결승에서는 효명중이 강건욱, 김동환, 장윤석, 이재감의 활약으로 양구중 A를 종합성적 3-1로 이기고 창단 후 처음으로 소강배를 들어올렸다.
 
한장규 효명중 감독은 "처음으로 소강배의 주인공이 됐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선전한 선수들에게 고맙고 무사히 대회를 마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전했다.
 
소강배 남중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효명중
 
여자부 경기에서는 중앙여고 A팀과 중앙여중 A팀이 동반우승을 차지해 테니스 명가의 전통을 이어갔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한국중고테니스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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