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정현, 세계 91위 바그다티스와 시티오픈 2회전 맞대결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8-08-01 오전 10:03:34
정현이 시티오픈 2회전에서 세계 91위 바그다티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사진= 테니스코리아
[테니스코리아= 박준용 기자]정현(한국체대, 23위)이 세계 91위 마르코스 바그다티스(키프로스, 91위)와 ATP투어 500시리즈 시티오픈 2회전(32강)에서 맞붙는다.
 
7월 3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대회 1회전에서 바그다티스가 브누와 페어(프랑스, 55위)를 6-3 3-6 6-2로 물리쳤다.
 
8번시드를 받은 정현은 부전승으로 1회전을 통과했다.
 
정현과 바그다티스의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33세 바그다티스는 2003년 프로에 데뷔했고 4개의 투어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베테랑이다. 최고 세계랭킹은 2006년 8월에 수립한 8위다. 오른손잡이에 양손 백핸드를 구사하는 바그다티스는 2006년 호주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자신의 최고 그랜드슬램 성적을 작성했다.
 
하드코트를 선호하는 그는 키가 178cm로 비교적 작지만 예리한 서브를 구사하고 포핸드를 앞세워 베이스라인에서 견고한 플레이를 펼치는 것이 장점이다.
 
정현과 바그다티스의 2회전은 한국시각으로 8월 2일 새벽 1시부터 첫 경기가 시작되는 그랜드스탠드 2번코트의 5번째 경기로 배정됐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테니스코리아
 
[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목록보기
  • 프린트하기
  • 미투데이로보내기
  • 페이스북으로보내기
  • 트위터로보내기



인기동영상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