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김다빈과 박상희, 영월오픈 우승 다퉈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8-07-28 오후 11:25:32
영월오픈 여자단식 결승에 오른 김다빈. 사진= 한국실업테니스연맹
[테니스코리아= 박준용 기자]김다빈(인천시청)과 박상희(NH농협은행)가 영월오픈 여자단식 결승에서 격돌한다.
 
7월 28일 강원도 영월 스포츠파크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4강에서 김다빈이 예효정(구미시청)을 6-2 6-3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김다빈은 경기 초반부터 활기찬 공격을 선보이며 반 박자 빠른 스트로크 등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두 번째 세트에서도 김다빈은 안정된 서브와 끈질긴 수비로 예효정의 추격을 따돌리고 승리했다.
 
김다빈은 "태국 서키트를 마치고 바로 귀국해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았으나 경기를 할수록 플레이가 살아났다”면서 “기회가 온 만큼 결승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상희는 같은 팀 소속 정영원을 상대로 첫 세트를 6-4로 따내고 두 번째 세트 게임 스코어 2-0에서 정영원이 기권해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남자단식 결승은 톱시드 남지성(세종시청)과 대학 돌풍의 주역 신산희(건국대)로 압축됐다.
 
이날 함께 열린 혼합복식 결승에서는 김형돈(대구시청)-권미정(수원시청)조가 임형찬(도봉구청)-이나영(금정구청)조를 6-1 6-3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손지훈(세종시청)-정홍(국군체육부대)조는 유다니엘-이태우(이상 당진시청)조를 6-3 6-4로 꺾고 남자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박상희-정영원(이상 NH농협은행)이 김미옥-정소희(이상 경산시청)를 6-3 6-3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KakaoTalk_20180728_134636474.jpg
남자복식 우승을 차지한 손지훈(왼쪽)과 정홍
 
KakaoTalk_20180728_134642662.jpg
여자복식 정상에 오른 정영원(왼쪽)과 박상희. 단식 결승에 오른 박상희는 대회 2관왕에 도전한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한국실업테니스연맹
 
[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테니스 레슨의 새 패러다임 '끝장레슨' 받아볼까?
 
 
목록보기
  • 프린트하기
  • 미투데이로보내기
  • 페이스북으로보내기
  • 트위터로보내기



인기동영상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