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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 창단 후 첫 낫소기 우승
이은미 기자 ( xxsc7@tennis.co.kr ) | 2018-07-27 오전 10:36:08
서울고가 창단 이후 처음으로 낫소기 정상을 차지했다. 사진= 한국중고연맹
서울고등학교(이하 서울고)가 창단 후 처음으로 낫소기 전국남여중고등학교테니스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7월 26일 강원 양구테니스파크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제54회 낫소기 전국남여중고등학교테니스대회 남자 고등부 결승에서 서울고가 마포고를 종합전적 3-2로 물리쳤다.
 
4단 1복으로 펼쳐진 이날 결승에서 서울고는 1, 2번 단식에 김민성과 김한겸을 내세웠지만 마포고의 임승준과 김동주에게 각각 패했다.
 
하지만 3, 4번 단식에 나선 박의성과 정영석이 이원석과 구태우를 각각 물리치면서 승부를 복식으로 끌고 갔다.
 
복식에서는 박의성-정영석조가 김동주-구태우조를 6-0 6-2로 꺾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양구중A와 부평서중A가 맞대결을 펼친 남중부 결승에서는 이해선, 윤현덕, 심우혁, 김민준이 버틴 양구중A가 조민기, 김재원, 강민성, 한범한을 앞세운 부평서중을 접전 끝에 종합전적 3-2로 물리치고 2015년 이후 3년 만에 낫소기 정상에 올랐다.
 
여고부 결승에서는 중앙여고A팀이 중앙여고B팀을 3-0으로, 여중부 결승에서는 중앙여중A팀이 정자중A팀을 상대로 3-0으로 제압하고 각부 정상에 올랐다.
 
남중부 정상에 오른 양구중
 
동반 우승을 차지한 중앙여중고
 
자료제공=한국중고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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