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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세계랭킹 1계단 하락한 23위…나달 4주 연속 1위
이은미 기자 ( xxsc7@tennis.co.kr ) | 2018-07-23 오전 10:36:36
정현이 1계단 하락한 23위를 기록했다. 사진= 테니스코리아
[테니스코리아= 이은미 기자]7월 23일(현지시간) 세계남자테니스협회(이하 ATP)가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정현(한국체대)이 전주보다 1계단 하락한 23위를 기록했다.
 
정현은 지난 5월 ATP투어 1000시리즈 무투아마드리드오픈 이후 발목 부상으로 투어 대회는 물론 프랑스오픈, 윔블던 등 그랜드슬램도 건너뛰었다.
 
이후 부상 회복에 집중한 정현은 이번 주 미국에서 열리는 ATP투어 250시리즈 애틀랜타오픈에 와일드카드를 받고 출전한다.
 
두 달 반 만에 투어에 복귀하는 정현은 이번 대회에서 3번시드를 받고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했다. 2회전에서는 테일러 프리츠(미국, 65위)와 람쿠마르 라마나탄(인도, 161위)의 승자와 만난다. 경기 날짜와 시간은 미정이다.
 
니시코리 케이(일본)는 전주와 변함없이 20위를 기록하면서 '아시안 톱랭커' 자리를 지켰다.
 
세계 1위는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4주 연속 차지했고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2위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이밖에 톱10의 세계랭킹 변화를 살펴보면 도미니크 팀(오스트리아)이 1계단 오른 8위에 올랐고 존 이스너(미국)가 전주보다 1계단 하락한 9위를 기록했다.
 
이덕희(서울시청, 현대자동차)는 전주보다 6계단 하락한 234위, 권순우(당진시청)는 19계단 떨어진 257위를 기록했다.
 
여자 세계랭킹에서는 시모나 할렙(루마니아)이 18주째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밖에 톱10에서는 순위 변동이 없었다.
 
한국 여자 선수로는 장수정(사랑모아병원)이 6계단 상승한 192위, 한나래(인천시청)가 9계단 오른 228위를 기록했다.
 
글= 이은미 기자(xxsc7@tennis.co.kr), 사진= 테니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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