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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규와 남지성, 2주 연속 퓨처스 복식 우승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8-07-14 오후 2:20:24
제10차 중국 퓨처스 복식 정상에 오른 송민규(오른쪽)와 남지성
[테니스코리아= 박준용 기자]송민규(KDB산업은행))-남지성(세종시청) 조가 2주 연속 퓨처스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7월 13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제10차 중국퓨처스(총상금 2만5천달러) 복식 결승에서 송민규-남지성 조가 톱시드 첸티(대만)-스타탐 루빈(뉴질랜드) 조를 7-6(3) 6-2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송민규와 남지성이 복식 우승을 합작한 것은 이번 세 번째이며 지난주 제9차 대회에 이어 2주 연속 퓨처스 복식 우승이다.
 
송민규는 “함께 열심히 한 (남)지성이한테 고맙다. 이번을 계기로 한국에서도 더 열심히 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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