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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 생애 첫 퓨처스 단식 우승
이은미 기자 ( xxsc7@tennis.co.kr ) | 2018-06-18 오전 1:16:52
개인 통산 첫 번째 퓨처스 단식 우승을 거둔 정윤성. 사진=스포티즌

[테니스코리아= 이은미 기자]정윤성(건국대, CJ제일제당 후원, 441위)이 생애 첫 퓨처스 단식 정상에 올랐다.


6월 17일 경북에서 열린 경산퓨처스(총상금 1만5천달러) 결승에서 정윤성이 남지성(세종시청, 702위)을 1시간 32분 만에 6-4 6-3으로 꺾고 개인 통산 첫 번째 퓨처스 단식 우승 타이틀을 획득했다.


첫 세트 게임 스코어 2-2에서 정윤성이 내리 두 게임을 허용하며 끌려갔지만 곧이어 바로 두 게임을 따내면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이후 정윤성은 자신의 서비스 게임인 9번째 게임을 러브 게임으로 챙긴 뒤 이어진 10번째 게임을 브레이크 하면서 첫 세트를 가져왔다.


두 번째 세트에서 정윤성과 남지성은 서로의 서비스 게임을 번갈아 브레이크 하는 등 접전을 펼쳤다.


게임 스코어 2-3에서 정윤성은 6번의 듀스 끝에 남지성의 서비스 게임을 브레이크 했고 기세를 이어 연속 3게임을 획득해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우승으로 정윤성은 2천160달러(약 240만원)의 상금과 18점의 랭킹포인트를 획득했다.


또한 지난 4월에 발표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의 테니스 국가대표팀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린 정윤성은 이날 우승으로 대표팀 합류 기대감도 높였다.


글= 이은미 기자(xxsc7@tennis.co.kr), 사진= 스포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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