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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유망주' 박소현, 독일국제주니어 복식 우승
이은미 기자 ( xxsc7@tennis.co.kr ) | 2018-06-17 오후 2:58:12
복식 우승을 거둔 박소현(왼쪽)과 웡 홍이. 사진= 스포티즌

[테니스코리아= 이은미 기자]한국 여자 테니스 유망주 박소현(중앙여고, 세계Jr.70위)이 뉘른베르크국제주니어(1그룹) 복식 정상에 올랐다. 


6월 17일 독일에서 열린 대회 복식 결승에서 박소현이 홍콩의 웡 홍이(세계Jr.73위)와 짝을 이뤄 톱시드 리아 마(세계Jr.41위)-클로이 벡(세계Jr.76위, 이상 미국)조를 6-3 6-3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박소현은 이번 대회 단식에도 출전했지만 16강에서 엘리자베스 맨드리크(미국, 세계Jr.84위)에게 4-6 1-6으로 져 8강 진출에 실패했다.


박소현은 "무릎 부상에서 회복한 이후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기분이 좋다. 다음 주에 출전하는 대회에서는 단식에서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소현은 오는 19일부터 독일에서 열리는 베를린국제주니어(1그룹)에 출전한다.


글= 이은미 기자(xxsc7@tennis.co.kr), 사진= 스포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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