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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부터 대구퓨처스 개막…올해 첫 女 챌린저 동시 개최
이은미 기자 ( xxsc7@tennis.co.kr ) | 2018-06-15 오후 6:48:45
6월 16일부터 24일까지 대구유니버시아드테니스장에서 대구퓨처스와 서키트가 개최된다.
[테니스코리아= 이은미 기자]대구퓨처스(총상금 1만5천달러)가 6월 16일 예선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9일 동안 대구 유니버시아드 테니스장에서 개최되는 이 대회는 국제테니스연맹과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 대구광역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한다.
 
올해는 퓨처스와 함께 여자 대회인 대구챌린저(총상금 2만5천달러)가 동시에 개최되어 남녀 선수들의 뜨거운 경쟁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챌린저는 퓨처스 개막 하루 뒤인 17일부터 열린다.
 
퓨처스 일정은 16일부터 18일까지는 단복식 예선, 19일부터 24일까지는 본선이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대만, 태국, 인도, 인도네시아, 호주 등 12개국에서 8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한국 선수로는 지난해 대회 준우승을 거뒀던 김청의(대구시청, 383위)를 비롯해 디펜딩 챔피언 정홍(국군체육부대, 680위), 홍성찬(명지대, 693위), 정윤성(건국대, CJ제일제당 후원, 441위) 등이 출전한다.
 
여자부에서는 한국 여자 테니스의 희망 장수정(사랑모아병원, 197위)을 비롯해 한나래(인천시청, 284위), 이소라(인천시청, 504위), 최지희(NH농협은행, 513위) 등이 안방 자존심 지키기에 나선다.
 
박병옥(대구시청 감독) 토너먼트 디렉터는 "올해 처음으로 퓨처스와 챌린저를 동시에 개최한다. 김청의, 장수정 등 뛰어난 선수들이 다수 출전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재미있고 흥미로운 대회가 될 것이다. 테니스 팬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대회 남자부 우승자에게는 상금 2천610달러(약 236만원)와 18점의 랭킹포인트를, 여자부 우승자에게는 상금 3천919달러(약 429만원)와 50점의 랭킹포인트가 주어진다.
 
지난해 대구퓨처스 준우승을 차지한 김청의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장수정

 
글= 이은미 기자(xxsc7@tennis.co..kr), 사진= 테니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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