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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노바코리아 서울오픈 통합 전국휠체어테니스대회 성료
이은미 기자 ( xxsc7@tennis.co.kr ) | 2018-06-04 오후 5:06:01
제6회 노바코리아 서울오픈 통합 전국휠체어테니스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 서울특별시장애인테니스협회 제공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개최된 제6회 노바코리아 서울오픈 통합 전국휠체어테니스대회가 각 부문 우승자를 가리며 화려한 막을 내렸다.
 
이 대회는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와 서울특별시장애인테니스협회가 주최하며 서울특별시장애인테니스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장애인체육회,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주)노바코리아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어울림)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전문체육은 메인 드로, 세컨 드로 단식, 통합 복식(메인+세컨), 쿼드(혼성) 단체전으로 나뉘어 열렸으며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생활체육(어울림)은 장애인과 비장애인(한빛클럽 여성동호회)이 함께 출전하는 방식으로 금배부와 은배부로 나뉘어 열렸다.

전문체육 메인드로 단식에서 최용궁(대구)이, 세컨드로 단식에서는 장재완(인천)이, 통합복식에서는 권용구(광주)-강운기(전북)조가, 쿼드 단체전에서는 남명식-김명제(서울)조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생활체육(어울림)에서는 장선용(경기)-김해정(한빛클럽)조와 민홍인(인천)-최능희(한빛클럽)조가 각각 금배부와 은배부 정상에 올랐다. 
 
이상화(노바코리아 대표) 서울특별시장애인테니스협회장은 "격변하고 있는 남북정세의 흐름 속에 장애인 휠체어 테니스도 북한과의 교류를 꿈꾸고 있다. 비록 지금은 작은 꿈에 불과하지만 언젠가는 서울오픈과 평양오픈이 함께 열려 장애인 테니스가 남북 스포츠 교류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면서 "해마다 적극적으로 도움 주시는 한빛클럽 비장애인 여성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메인 드로 단식 우승자 최용궁
 
Second Draw 단식 우승 장재완선수(인천).jpg
세컨 드로 단식 우승자 장재완
 
쿼드 단체전 우승 남명식-김명제 조. 이날 시상식에는 김명제를 대신해 차민형(오른쪽)이 대리수상을 하였다.
 
Main & Second 통합복식 우승 (권용구(광주) 강운기(전북)선수.jpg
통합복식 우승팀 권용구-강운기 조
 
어울림 금배부 우승팀 김해정-장선용 조
 
어울림 은배부 우승팀 최능희-민홍인 조
 
자료제공= 서울특별시장애인테니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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