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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성, 개인 통산 세 번째 퓨처스 정상
이은미 기자 ( xxsc7@tennis.co.kr ) | 2018-05-20 오후 3:06:05
베트남퓨처스 단복식 정상에 오른 남지성.
[테니스코리아= 이은미 기자]남지성(세종시청, 1237위)이 개인 통산 세 번째 퓨처스 우승을 차지했다.
 
5월 20일(현지시간) 베트남 투아티엔후에서 열린 제3차 베트남퓨처스(총상금 1만5천달러) 단식 결승에서 남지성이 프루치야 이사로(태국, 645위)를 6-4 6-2로 물리쳤다.
 
남지성은 송민규(KDB산업은행, 772위)와 함께 호흡을 맞춘 복식에서도 우승을 거둬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남지성이 퓨처스 정상에 오른 것은 2016년 8월 안성퓨처스(총상금 1만달러) 이후 약 1년 9개월 만이며 개인 통산 세 번째 우승이다.
 
게임 스코어 6-4로 첫 세트를 챙긴 남지성은 기세를 이어 두 번째 세트 시작하자마자 내리 세 게임을 따 손쉽게 이사로를 제압했다. 이후 이사로가 두 게임 만회했지만 남지성은 더 이상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게임 스코어 6-2로 승리를 거뒀다.
 
글= 이은미 기자(xxsc7@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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