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1주만에 복귀 정현, 부전승으로 리옹오픈 16강 직행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8-05-19 오전 11:14:26
[테니스코리아= 박준용 기자]1주만에 투어에 복귀한 정현(한국체대, 20위)이 부전승으로 16강에 올랐다.
 
5월 20일(현지시간)부터 프랑스에서 열리는 ATP투어 250시리즈 리옹오픈에 출전할 예정인 정현은 4번시드를 받고 부전승으로 16강에 직행했다.
 
정현은 질레스 시몽(프랑스, 75위)과 예선통과자 승자와 8강 진출을 다툰다.
 
정현이 이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해 정현은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올랐고 본선 1회전(32강)에서 도날드 영(미국, 131위)에게 승리를 거뒀지만 16강에서 토마스 베르디흐(체코, 17위)에게 3-6 5-7로 졌다.
 
정현은 현재 열리고 있는 BNL이탈리아인터내셔널에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오른 발목 부상으로 뛰지 못했다. 정현은 리옹오픈을 마치고 5월 27일부터 열리는 시즌 두 번째 그랜드슬램 프랑스오픈에 출전할 예정이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리옹오픈은 조 윌프리드 송가(프랑스, 39위)가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대회에는 도미니크 티엠(오스트리아, 8위), 존 이스너(미국, 9위), 잭 삭(미국, 14위), 가엘 몽피스(프랑스, 39위) 등이 출전한다.
 
우승자에게는 250점의 랭킹 포인트와 함께 8만9천435유로(약 1억1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테니스코리아
 
[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목록보기
  • 프린트하기
  • 미투데이로보내기
  • 페이스북으로보내기
  • 트위터로보내기



인기동영상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