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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오픈 챌린저, 16일 경기 우천으로 연기
부산=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8-05-16 오후 4:35:48
비에 젖은 부산오픈 센터코트
[테니스코리아= (부산)박준용 기자]5월 16일 부산 스포원 테니스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부산오픈 챌린저(총상금 15만달러+H) 2회전(16강)이 우천으로 연기됐다.
 
센터코트에서 진행된 8번시드 제이슨 정(대만, 152위)과 리제(중국, 332위)의 경기는 세 번째 세트 첫 게임 시작하자마자 중단됐다. 1번코트에서 열린 6번시드 맥켄지 맥도널드(미국, 110위)와 유치다 카이치(일본, 300위)의 경기는 맥도널드가 7-6(4) 5-3으로 앞선 상황에서 중단됐다.
 
대회 주최측은 비가 그치는 대로 경기를 속개할 예정이었지만 그치지 않아 17일로 연기했다. 이날 열릴 예정이었던 이덕희(서울시청, 현대자동차)와 필립 펠리우(캐나다, 188위)의 16강도 연기됐다.
 
17일 일정은 오전 11시부터 시작된다.
 
 
 
글, 사진= (부산)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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