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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부산’ 부산오픈 챌린저 환영만찬 열려
부산=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8-05-16 오전 12:31:18
15일 농심호텔에서 부산오픈 챌린저 환영만찬이 열렸다. 사진= (부산)김도원
[테니스코리아= (부산)박준용 기자]5월 15일 부산오픈 챌린저(총상금 15만달러+H, 이하 부산오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고 세계 각국에서 출전하는 선수들을 환영하는 만찬이 부산 농심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영철 부산광역시테니스협회장을 비롯해 서국웅 부산시테니스협회 고문, 이기재 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이하 카토) 회장 등 테니스계 인사들과 김광회 부산시 건강체육국장, 박희채 부산시체육회 부회장, 김병곤 부산지방공단 스포원 이사장 등 부산시 체육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환영사에서 김광회 건강체육국장은 "푸른 봄날에 우리나라 대표 테니스 대회 부산오픈 챌린저에 출전하는 국내외 선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올해도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노력하신 김영철 회장님 등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선수들은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대회 관계자들도 부산오픈이 다시 한번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영철 부산시협회장은 개회사에서 "부산오픈 챌린저에 참가하는 각국 선수들, 코칭 스태프, 대회 관계자분들 환영한다. 대회를 후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부산오픈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남자 테니스 대회로 그동안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테니스를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대회의 주인공은 여러분이다. 승패를 떠나 진정한 땀의 가치를 실현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개회사를 하고 있는 김영철 부산시협회장. 사진= (부산)김도원
 
이어서 이기재 카토 회장이 김영철 회장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각국의 선수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부산오픈은 5월 12일부터 20일까지 열리며 우승자에게는 125점의 랭킹 포인트와 함께 2만1천600달러(약 2천308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덕희(서울시청, 현대자동차, 246위)가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16강에 올랐고 필립 펠리우(캐나다, 188위)와 8강 진출을 다툰다.
 
행사에 앞서 국악계의 아이돌 김준수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이기재 카토 회장(오른쪽)이 김영철 회장에게 옥으로 만든 해태상을 전달했다
 
대회 스태프들
 
대회 심판들
 
톱시드를 받은 매튜 에브덴(호주, 오른쪽)과 그의 여자 친구
 
복식에 출전하는 산차이 라티와타나-손차트 라티와타나(이상 태국) 쌍둥이 형제와 그의 가족들
 
글= (부산)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부산)김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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