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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오픈]한국 선수들의 부진... 이덕희 홀로 2회전
부산=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8-05-15 오후 5:35:07
와일드카드를 받은 홍성찬이 아쉽게 1회전 문턱을 넘지 못했다. 사진= (부산)김도원
[테니스코리아= (부산)박준용 기자]한국 선수들이 5월 15일에 열린 부산오픈 챌린저(총상금 15만달러+H) 1회전(32강)에서 모조리 패배의 쓴 맛을 봤다.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한 정윤성(건국대, CJ제일제당 후원, 464위)은 톱시드 매튜 에브덴(호주, 85위)을 상대로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3-6 6-3 3-6으로 졌다.
 
김영석(현대해상, 753위)은 마르코스 기론(미국,  351위)에게 3-6 3-6, 나정웅(대구시청, 1117위)은 맥스 푸르셀(호주, 218위)에게 4-6 1-6으로 패했다.
 
홍성찬(명지대, 622위) 역시 존 패트릭 스미스(호주, 200위)에게 2-6 4-6으로 졌다.
 
김영석, 나정웅, 홍성찬은 와일드카드를 받고 대회 본선에 나섰다.
 
이날 한국 선수가 모두 패하면서 2회전에 진출한 한국 선수는 이덕희(서울시청, 현대자동차, 246위)가 유일하다.
 
이덕희는 전날  1회전에서 다카하시 유스케(일본, 278위)를 6-2 6-1로 제압했다.
 
이덕희는 필립 펠리우(캐나다, 188위)와 8강 진출을 다툰다. 두 선수가 맞붙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덕희와 펠리우의 16강은 16일 첫 경기가 낮 1시부터 열리는 센터코트의 세 번째 경기로 열린다.
 
글= (부산)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부산)김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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