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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코리아오픈 휠체어 테니스 복식 결승 진출
이은미 기자 ( xxsc7@tennis.co.kr ) | 2018-05-11 오전 10:29:56
복식 결승에 진출한 박주연(오른쪽)과 미나미. 사진= 코리아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 조직위
[테니스코리아= 이은미 기자]박주연(스포츠토토, 19위)이 코리아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 복식 결승에 진출했다.
 
5월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복식 4강에서 2번시드 박주연-타나카 마나미(일본, 16위)조가 김지혜(144위)-도모리 카나코(일본, 29위)조를 6-0 6-2로 물리쳤다.
 
박주연-마나미조는 톱시드 루시 셔커(영국, 8위)-줄리아 카포치(이탈리아, 14위)조와 우승 트로피를 놓고 대결을 펼친다.
 
4번시드를 받고 출전한 여자 단식에서도 박주연은 한국 여자 선수로는 유일하게 4강에 올랐지만 2번시드 카포치에게 4-6 0-6으로 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남자부 단식에서는 7번시드 임호원(스포츠토토, 28위)이 2번시드 사나다 다카시(일본, 8위)에게 0-6 0-6, 오상호(달성군청, 69위)가 4번시드 벤 위크스(호주, 19위)에게 2-6 4-6으로 져 4강에 오르지 못했다. 
 
임호원은 한성봉(달성군청, 49위)과 호흡을 맞춘 복식 4강에서도 톱시드 다카시-위크스조에게 2-6 3-6, 오상호 역시 이하걸(달성군청, 69위)과 짝을 이뤄 2번시드 스즈키 코우헤이(일본, 15위)-사이다 사토시(일본, 33위)조에게 1-6 6-7(8)로 패하면서 대회를 마감했다.
 
글= 이은미 기자(xxsc7@tennis.co.kr), 사진= 코리아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 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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