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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들의 화합과 우위를 다진 제1회 서울 아리수배 미주 대회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8-05-08 오후 2:32:39
대회 관계자 및 출전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 미주대한테니스협회
서울 수돗물 브랜드 ‘서울아리수’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미주 한인들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제1회 서울아리수배 미주테니스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모든 테니스인이 한 물길로 연결되었다는 의미로 4월 21부터 이틀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스 엘 몬테 Whitter Narrows Tennis Center에서 열린 이 대회는 미주대한테니스협회(회장 김인곤)가 주최, 주관하고 서울특별시체육회와 한미은행이 특별후원 했다.
 
단체전과 복식, 주니어 단식 등 총 17개 부서에서 우열을 가린 이번 대회는 10세부터 63세 이상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를 뿐만 아니라 미주 지역은 물론 해외의 한인 동포와 외국인도 참가해 큰 의의가 있었다.
 
테니스 동호인이면 전 세계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 대회를 통해 서울 아리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해외 교포의 자긍심을 고취함은 물론 동포 사이를 견고하게 이어주는 역할을 했다.
 
축사를 하고 있는 김완중 주로스앤젤레스 총영사
 
미주 한인들이 화합의 대잔치를 준비한다는 소식에 각계각층에서 격려와 응원이 쏟아졌다.
 
대회 개최를 적극적으로 후원한 금종국 한미은행장은 “각박한 이민 생활 속에서 자랑스러운 한국인의 긍지를 갖고 미국 땅에 사는 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치르는 축제의 장을 후원할 수 있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성엽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안민석 국회의원,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이형택 전 테니스 선수, Eric Garcetti LA 시장, 김완중 주로스앤젤레스 총영사,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 그리고 최근 전 세계 테니스계를 가장 뜨겁게 달구고 있는 정현 선수까지 대회 개최를 축하하는 인사를 전했다.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김인곤 미주대한테니스 협회장은 “어려운 이민 생활 가운데에도 용기를 잃지 않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며 테니스를 통해 한인이라는 자부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 입상자 명단>
<단체전 A조>

우승 포시즌
준우승 LAKTC
 
<단체전 B조>
우승 벨리
준우승 LAKTC
 
<여자부 B조>
우승 이명숙-김상희
준우승 리베카 이-로리 페드라자
 
<혼합부 B조>
우승 이빗 나-로리아 박
준우승 빌리 임-유니스 임
 
<혼합부 A조>
우승 제이크 신-제인 김
준우승 카일 김-다나 김
 
<장년부 A조>
우승 리차드 이-솔로몬 전
준우승 정현도-에릭 이
 
<이순부 B조>
우승 윤성천-팻 벨리즈
준우승 홍성학-김동찬
 
<베테랑 B조>
우승 돈 김-리차드 김
준우승 피터홍-태 김
 
<남자 10세>
우승 데니얼 백
준우승 데니얼 김
 
<남자 12세>
우승 아담 리
준우승 데니엘 최
 
<남자 16세>
우승 제임스 리
준우승 이든 리
<여자 12세>
우승 로렌 김
준우승 올리비아 공
 
<여자 14세>
우승 레이첼 최
준우승 줄리아 김
 
김인곤 미주대한테니스협회장(왼쪽)이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주원홍 전 대한테니스협회장이 대리 수상)
 
3.jpg
가수 메간리가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개회 선언을 하고 있는 김인곤 회장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힘쓴 대회 임원들
 
자료제공= 미주대한테니스협회
 
[기사제공 tennis@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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