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홍성찬, 챌린저 본선 첫 승 거둬
이은미 기자 ( xxsc7@tennis.co.kr ) | 2018-04-30 오후 10:39:10
홍성찬이 서울오픈 챌린저 2회전에 진출했다. 사진= 테니스코리아
[테니스코리아= 이은미 기자]홍성찬(명지대, 664위)이 서울오픈 챌린저(총상금 10만달러+H)에서 기분 좋은 첫 승을 거뒀다.
 
4월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1회전(32강)에서 와일드카드를 받고 출전한 홍성찬이 우치야마 야수타카(일본, 236위)를 풀세트 접전 끝에 2-6 6-4 7-5로 물리쳤다.
 
지난 3월 24일 일본 고후에서 열린 제3차 일본퓨처스(총상금 1만5천달러)에서 1년 7개월 만에 퓨처스 우승을 기록하는 등 최근 좋은 기량을 펼치고 있는 홍성찬은 기세를 이어 이번 대회에서 생애 처음으로 챌린저 본선 승리를 거뒀다.
 
첫 세트 게임 스코어 2-2에서 홍성찬은 야수타카에게 내리 네 게임을 내주며 세트 스코어 0-1로 끌려갔다.
 
두 번째 세트에서 홍성찬과 야수타카는 게임 스코어 4-4까지 각자 자신의 서비스 게임을 착실히 지켰다. 이후 홍성찬이 자신의 서비스 게임인 아홉 번째 게임을 지킨 뒤 열 번째 게임을 브레이크 해 세트올을 만들었다.
 
마지막 세트, 팽팽히 맞선 게임 스코어 5-5에서 홍성찬이 막판 집중력을 발휘해 연속 두 게임을 따 승리를 확정지었다.
 
홍성찬은 2회전에서 8번시드 이토 타츠마(일본, 172위)와 이덕희(서울시청, 현대자동차, 219위)의 승자와 대결을 펼친다.
 
이밖에 와일드카드를 받고 출전한 박의성(서울고)은 5번시드 메켄지 맥도날드(미국, 146위)에게 5-7 2-6으로 져 1회전에서 탈락했다.
 
글= 이은미 기자(xxsc7@tennis.co.kr) 사진= 테니스코리아

[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목록보기
  • 프린트하기
  • 미투데이로보내기
  • 페이스북으로보내기
  • 트위터로보내기



인기동영상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