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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석, 전국종별테니스대회 18세부 정상
이은미 기자 ( xxsc7@tennis.co.kr ) | 2018-03-21 오전 10:20:02
전국종별테니스대회 18세부 남자 단식 정상에 오른 유진석. 사진= 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
[테니스코리아= 이은미 기자]유진석(삼일공고)이 전국종별테니스대회(14, 16, 18세) 남자 단식 18세부 정상에 올랐다.
 
3월 20일 경북 김천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열린 18세부 남자 단식 결승에서 3번시드 유진석(삼일공고)이 4번시드 김도현(양구고)을 6-4 0-6 6-1로 물리쳤다.
 
유진석은 "우승을 해서 기쁘다. 좋은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게 도와주신 인천 검단 착한마디병원의 설경환 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면서 "경기 초반 바람이 많이 불어 정확한 샷을 구사하기 어려웠다. 마지막 세트에서 수비와 공격을 적절하게 섞어 경기를 마무리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16세부 남자 단식 결승에서는 3번시드 전제원(안동중)이 8번시드 박용준(전곡고)을 6-3 6-0으로 꺾었다.
 
전제원은 "상대가 범실이 거의 없는 선수라 경기 초반 긴장을 했다. 또 경기 중에 바람이 불어 공격보다는 수비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전했다.
 
14세부 남자 단식 결승에서는 톱시드 강건욱(효명중)이 5번시드 김민성(전곡중)을 6-0 7-6(5)으로 제압했다.
 
강건욱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경기 초반 긴장을 많이 했다. 그러나 상대도 같은 조건이었기 때문에 바람을 이용해 공격하려고 노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자부 18세부 결승에서는 톱시드 백다연(중앙여고)과 11번시드 오은지(중앙여고)가 맞대결을 펼친다. 16세부 결승에서는 톱시드 위휘원(중앙여고)과 2번시드 권지민(중앙여중), 14세부 결승에서는 톱시드 김다인희(탄벌중)와 6번시드 김민서(오산중)가 맞붙는다.
 
여자부 결승은 21일에 열린다.
 
16세부 남자 단식 우승자 전제원
 
14세부 남자 단식 우승자 강건욱
 
글= 이은미 기자(xxsc7@tennis.co.kr), 사진= 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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