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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규-이태우, 일본 퓨처스 복식 준우승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8-03-18 오후 10:51:37
제2차 일본퓨처스 복식 준우승을 차지한 임용규(오른쪽)와 이태우. 사진= 스포티즌 제공
[테니스코리아= 박준용 기자]임용규(1229위)와 이태우(746위, 이상 당진시청)가 퓨처스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3월 17일 일본 도쿄 와세다대학교에서 열린 제2차 일본퓨처스(총상금 1만5천 달러) 복식 결승에서 임용규-이태우 조가 톱시드 이마이 신타로(406위)-니키 타구토(530위, 이상 일본)에게 1시간 6분 만에 5-7- 3-6으로 졌다.
 
첫 세트에서 임용규- 이태우 조는 게임 스코어 0-2로 끌려갔지만 연속 두 게임을 따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두 팀은 서비스 게임을 지키며 승부를 듀스게임으로 끌고갔고 임용규-이태우 조가 내리 두 게임을 허용해 첫 세트를 내줬다.
 
두 번째 세트 초반 두 팀은 접전을 펼쳤지만 3-3에서 임용규-이태우 조가 서비스 게임을 두 차례 지키지 못해 패했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스포티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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