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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함박웃음 짓게 한 '매직 테니스 어린이 캠프'
이은미 기자 ( xxsc7@tennis.co.kr ) | 2018-03-14 오후 9:38:17
캠프에 참여한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어린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테니스코리아= 이은미 기자] "선생님 제 순서는 언제 와요?", "선생님, 다시 알려주세요!" 아이들이 밝은 목소리로 끊임없이 질문을 쏟아냈고 20도의 초여름 날씨에도 연신 웃음을 보이며 매직 테니스에 몰두했다.
 
3월 14일 경기도 고양시 농협은행 스포츠단 테니스장에서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이 '매직 테니스 어린이 캠프'를 개최했다.
 
평소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은 테니스라는 매개체를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고 총 60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치러졌다.
 
아울러 농협은행 스포츠단 선수들과 (사)한국테니스지도자협회 지도자들이 직접 지도에 나서 스트레칭, 서브, 랠리 등 아이들이 재미있게 테니스를 배울 수 있도록 도왔다.
 
여자 어린이가 기대에 찬 얼굴로 공을 기다리고 있다
 
서울에서 온 유지수 학생의 어머니 신정원 씨는 "학기 초라 참여할 지 말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런 프로그램이 자주 있지 않아 참여했다"면서 "아이들이 커가면서 운동하는 시간이 점점 줄고 있다. 앞으로 이런 프로그램이 많이 생긴다면 꾸준히 참여할 계획이다" 전했다.
 
박용국 단장은 "테니스라는 순수한 매개체를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나눌 수 있었고 무엇보다 가족애가 깊어지는 시간이 된 것 같아 더욱 뜻깊었다. 스포츠를 통한 나눔이 학생들이 성장하는 데 큰 가치로 빛나길 바란다"고 행사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은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에 참석하게 되어 굉장히 기쁘다. 이 자리에 계신 모두에게 오늘이 좋은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NH농협은행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글, 사진= 이은미 기자(xxsc7@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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