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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리야가노바 단식 우승
관리자 기자 ( mailto: ) | 1999-05-08 오전 12:00:00
이로다 툴리야가노바(우즈벡)가 세아제강배 챌린저에서 복식에
이어 단식도 제패,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툴리야가노바는 8일 장
충코트에서 끝난 이번 대회 단식 결승에서 시호 히사마쓰(일본)
를 62분 만에 6-2 6-2로 꺾고 우승 상금으로 4천달러를 받았다.
툴리야가노바는 이번 대회의 선전으로 세계 290위권으로 랭킹이
급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17살의 툴리야가노바는 파워 서비
스에 이은 스트로크가 일품으로 대회 관계자들은 그들 두고 "이
대로 성장한다면 얼마가지 않아 100위 내에 진입할 것이다. 톱10
으로 성장할 충분한 자질을 갖춘 선수"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
다. 툴리야가노바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의 대표급 선수인 최주
연, 최영자, 정양진 등을 차례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툴리야가
노바는 우승 후 "너무 기쁘다. 첫 타이틀이기 때문에 오늘의 기
쁨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고 말했다. 툴리야가노바는 비행편
때문에 월요일 우즈베키스탄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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