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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을 마무리하는 '휠체어테니스인의 밤' 열려
이상민 기자 ( rutina27@tennis.co.kr ) | 2017-12-29 오후 11:27:59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박정관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에게 감사패를 수여 받은 (왼쪽부터)우리들 제약 한의상 회장, 미애부 장석영 회장, 위드팜 이상민 대표. 사진= 이상민 기자
[테니스코리아= 이상민 기자]12월 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파크텔에서 '휠체어테니스인의 밤'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박정관 회장과 임원진을 비롯해 주원홍 전 대한테니스협회장과 김선갑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서울시의회 김기만 의원, 서울시 약사회 권영희 정책본부장, 위드팜 이상민 대표이사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휠체어테니스선수단 및 코치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2017 휠체어테니스인의 밤'에는 약 200여명의 테니스인들이 모여 자리를 빛냈다.
 
박정관 회장은 "2017년을 마무리하며 지난 한 해 동안 많은 대회에 출전해 훌륭한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운 후원사 및 코치진에게도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휠체어테니스는 현재 60여개국 이상에 보급된 가장 대표적인 장애인 스포츠로 계속 발전해나가는 중이다. 내년 18회째를 맞이하는 코리아오픈 국제 휠체어테니스대회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며 2020년에는 가장 높은 슈퍼시리즈등급의 대회로 만들고자 노력 중이다. 휠체어테니스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장애인테니스에 더 관심을 갖길 바라며 한 해 동안 휠체어테니스를 사랑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한편, 2017년 휠체어테니스를 빛낸 권용구(광주광역시협회)와 김영덕은 각각 우수선수와 신인선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휠체어테니스 신인상을 받은 김영덕(왼쪽)과 우수선수에 선정된 권용구(광주광역시협회)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박정관 회장과 주원홍 명예회장, 위드팜 이상민 대표, 미애부 생장품 장석영 회장, 우리들 제약 한의상 회장, 매일유업 김정완 회장, 현대홈쇼핑 강찬석 대표이사, 선수촌병원 김수현 부원장, 남기세병원 남기세 원장,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김성식 행정부회장, 충청북도장애인테니스협회 남동수 전무이사는 휠체어테니스에 지대한 공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박정관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 받은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주원홍 명예회장(왼쪽)
 
글= 이상민 기자(rutina27@tennis.co.kr), 사진= 이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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