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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웅과 정수남, 실업마스터스 정상에 올라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7-11-26 오후 9:13:41
한국실업마스터스 남자 단식 우승을 차지한 나정웅. 사진= 한국실업테니스연맹 홍보팀
[테니스코리아= 박준용 기자]나정웅(대구시청)과 정수남(강원도청)이 시즌 왕중왕에 올랐다.
 
11월 26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한국실업마스터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7번시드 나정웅이 손지훈(세종시청)을 풀세트 끝에 6-4 3-6 6-2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나정웅이 우승 트로피를 올린 것은 2015년 한국선수권 이후 약 2년 만이다.
 
나정웅은 우승하기까지 톱시드 정홍(현대해상), 3번시드 조민혁(세종시청) 등 쟁쟁한 선수들을 꺾는 물오른 기량을 보였다.
 
여자부 단식 결승에서는 2번시드 정수남이 같은 팀 3번시드 최지희를 6-4 6-1로 제압하고 지난해 이 대회 준우승의 아쉬움을 날렸다.
 
여자 단식 정상에 오른 정수남
 
올 시즌 실업 최고 자리에 오른 나정웅과 정수남은 각각 훈련지원금 500만원을 획득했다.
 
남자 복식에서는 권오희-문주해(이상 안동시청)가, 여자 복식에서는 김미옥-정소희(이상 경산시청)가 각각 우승했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한국실업테니스연맹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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