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쇼펠, 툴리야가노바 복식 우승
관리자 기자 ( mailto: ) | 1999-05-07 오전 12:00:00
쇼펠, 툴리야가노바 조가 세아제강배 챌린저 복식 우승을 차지했
다. 툴리야가노바, 쇼펠 조는 7일 장충코트에서 열린 복식 결승
에서 최영자,김은숙 조를 두 시간 만에 6-3 4-6 6-4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천5백달러, 준우승 상금은 8백달러
이다.
최영자, 김은숙 조는 3세트 3-3, 4-4에서 연속으로 브레이크 포
인트 기회를 잡았으나 이를 살리지 못해 아까운 패배를 당했다.
툴리야가노바는 "비록 4-4 15-40으로 더블 브레이크 포인트 위기
를 맞았으나 내가 서비스를 넣고 있었기 때문에 진다고는 생각지
않았다. 챌린저급에서 처음 우승해서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박건영 농협 감독은 "중요한 순간에 최영자가 제 몫을 못해 주었
다"며 패인을 설명했다. 툴리야가노바는 복식우승에 이어 내일
단식에서도 결승에 올라 동반 우승을 노린다.
목록보기
  • 프린트하기
  • 미투데이로보내기
  • 페이스북으로보내기
  • 트위터로보내기



인기동영상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