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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1주년 기념 KPTA 컨벤션 성황리 마무리
이상민 기자 ( rutina27@tennis.co.kr ) | 2017-09-04 오전 3:33:31
테크니화이버 김재형 대표와 KPTA 임원 및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 이상민 기자
[테니스코리아= 이상민 기자]사단법인 한국테니스지도자협회(회장 주원홍, 이하 KPTA) 컨벤션이 9월 2일부터 3일까지 전라북도 완주군에 위치한 온드림테니스장에서 열렸다.

KPTA 창립 21주년 기념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임원진을 비롯한 회원 50여명과 후원사인 테크니화이버 김재형 대표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김재형 대표는 "컨벤션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뜻 깊은 자리에 참석하게 돼 기쁘다. 준비를 많이 했다는 것이 느껴지고 단합이 잘 되는 것 같다. 앞으로도 테크니화이버와 KPTA가 필요한 부분에 있어 서로 기탄없이 의견을 나누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첫 날, 테스터들은 자신의 노하우가 깃들여져 있는 드릴을 발표하며 회원들과 발전된 코칭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50여명의 회원들은 4개조로 나뉘어 서브로 표적 맞추기, 족구, 물고기 잡기 등의 게임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순위에 따라 테크니화이버 테니스 볼을 차등 지급 받았다.

자유시간을 가진 후 모인 저녁 식사 자리에서는 올해의 테스터와 올해의 프로, 감사패 등을 전달하는 시상식이 열려 컨벤션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었다.

시상식에서는 원광대 김성훈 코치가 올해의 테스터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으며 올해의 프로에는 신찬규, 조미숙, 송현식 코치가 뽑혔다. KPTA에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는 테크니화이버의 김재형 대표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틀째 일정에서는 오전, 임원들의 테스트미팅 후 회원들의 업그레이드 시험이 진행됐다.

테스트 종목은 회원들의 개인, 그룹 레슨과 함께 잘못된 자세를 바로 잡는 진단과 교정 시험으로 이루어졌다. 테스터들과 회원들은 시험을 마친 후에도 필요한 부분에 대한 조언이나 궁금한 점을 나누는 열정을 보였다.

이어서 행운권 추첨을 통해 더테니스에서 지원한 볼 박스와 테크니화이버 가방 등의 물품이 상품으로 지급됐고 폐회식을 마지막으로 KPTA 컨벤션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KPTA 컨벤션이 열린 온드림테니스장

임원진들이 일정 및 계획을 의논하고 있다

드릴을 발표하고 있는 김옥한 실무부회장

드릴 발표에 집중하고 있는 회원들

물고기.JPG
세심한 위치선정, 몇 마리의 물고기가 어항에 담길까?


테크니화이버 김재형 대표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컨벤션에 참석한 제27차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올해의 프로'를 수상한 (왼쪽부터)신찬규, 조미숙, 송현식 코치

감사패를 전달받은 테크니화이버 김재형 대표

행운권 당첨의 주인공들

일정을 마무리하고 한자리에 모인 임원진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글, 사진= 이상민 기자(rutina27@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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