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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기와 류하영, 제2차 U14 ATF 이형택재단 대회 2관왕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7-08-27 오전 12:37:18
남자부 2관왕을 차지한 조민기
[테니스코리아= 박준용 기자]조민기(부평서중)와 류하영(안동 복주여중)이 제2차 U14 ATF 이형택재단 대회 2관왕에 올랐다.
 
8월 26일 강원도 영월 스포츠파크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조민기가 강민성(부평서중)을 6-4 6-3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조민기는 강수현(부평서중)과 호흡을 맞춘 복식 결승에서도 조나단차(호주)-오범찬(구월중) 조를 6-2 6-1로 꺾고 정상에 올라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남자부 복식 우승자 조민기(왼쪽)와 강수현
 
조민기는 "강민성이 힘든 상대였는데 이겨서 기쁘다"면서 "상대의 서브가 좋아 고전했지만 네트 플레이로 상대 공격을 끊고 착실한 수비로 포인트를 쌓은 것이 주효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자부에서는 류하영이 라켓을 잡은지 2년 만에 2관왕에 올라 대회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여자부 2관왕에 오른 류하영
 
단식 결승에서 류하영은 김은후(안동 복주여중)를 6-4 6-3으로 꺾고 1차 대회 준우승의 아쉬움을 날렸고 정혜림(안동 복주여중)과 짝을 이뤄 나선 복식 결승에서도 김하람(청계초)-명세인(신촌초) 조를 6-1 6-1로 가볍게 꺾고 우승했다.
 
류하영은 "1차 대회 때 긴장해서 준우승에 머물러 아쉬웠는데 이번에 우승해 기쁘다. 경기 중반에 게임 수를 많이 내줬지만 최선을 다해 승리할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국가대표가 돼 세계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이 꿈이다"고 전했다.
 
여자부 복식 정상에 오른 류하영(오른쪽)과 김은후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김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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