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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김세현, 생애 첫 서키트 4강
이은미 기자 ( xxsc7@tennis.co.kr ) | 2017-07-13 오후 3:29:09
생애 첫 서키트 4강에 오른 김세현.
[테니스코리아= 이은미 기자]김세현(NH농협은행, 1146위)이 생애 첫 서키트 4강에 올랐다.
 
7월 13일(현지시간) 태국 후아힌에서 열린 태국서키트(총상금 1만 5천달러) 단식 8강에서 예선통과자 김세현이 7번시드 루앙남 누드니다(태국, 572위)를 1시간 25분 만에 6-1 6-1로 물리치고 4강에 진출했다.
 
올해 21세의 김세현은 서키트 우승 기록은 없다. 최고 성적은 지난해 상주서키트(총상금 1만달러)에서 거둔 8강이었다.
 
첫 세트에서 김세현은 게임 스코어 4-0으로 빠르게 앞서 나갔다. 5번째 게임에서 브레이크 당해 상대에게 한 게임 내줬지만 김세현은 더 이상 물러서지 않고 내리 두 게임을 따 첫 세트를 가볍게 챙겼다.
 
두 번째 세트도 첫 번째 세트와 비슷한 경기 양상이 펼쳐졌다.
 
두 번째 세트에서 김세현은 먼저 상대 서비스 게임을 브레이크하고 곧이어 자신의 서비스 게임을 지켜 게임 스코어 2-0으로 달아났다. 기세를 이어 김세현은 게임 스코어 2-1 상황에서 연속 네 게임을 따 가뿐히 승리를 거뒀다.
 
김세현이 4강에서 맞붙는 상대는 미카엘라 햇(호주, 633위)이다. 두 선수가 맞붙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글= 이은미 기자(xxsc7@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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