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홍성찬, 안성퓨처스 8강 진출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7-06-29 오후 6:39:00
안성퓨처스 8강에 오른 홍성찬. 사진= 테니스코리아
[테니스코리아= 박준용 기자]홍성찬(명지대, 472위)이 안성퓨처스(총상금 1만5천달러) 8강에 진출했다.
 
6월 29일 경기도 안성에서 열린 대회 16강에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3번시드 홍성찬이 나정웅(국군체육부대, 1077위)을 2시간 58분 만에 6-4 2-6 7-6(6)으로 물리쳤다.
 
첫 세트에서 나정웅의 서비스 게임을 2차례 브레이크하며 기선을 제압한 홍성찬은 두 번째 세트에서 나정웅의 적극적인 공격 플레이에 밀려 세트올을 허용했다.
 
세 번째 세트 초반 홍성찬은 게임 스코어 3-1로 앞서 승기를 잡는 듯했지만 내리 3게임을 내줘 3-4로 끌려갔다.
 
홍성찬은 8번째 게임인 나정웅의 서비스 게임을 브레이크해 균형을 맞췄고 이후 두 선수는 접전을 펼치며 승부를 타이브레이크로 끌고 갔다. 타이브레이크에서 끈질긴 플레이를 앞세운 홍성찬이 나정웅의 추격을 띠돌리고 3시간 가까운 혈투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밖에 2번시드 김청의(대구시청, 395위)는 설재민(KDB산업은행, 1307위)을 6-3 6-4,  지난주 대구퓨처스 챔피언 5번시드 정홍(현대해상, 578위)은 남현우(KDB산업은행, 1018위)를 6-0 6-2로 각각 물리치고 8강에 안착했다.
 
이변도 일어났다.
 
김재환(현대해상, 1154위)은 톱시드 오치 마고토(일본, 413위)를 6-4 6-3, 오성국(성남시청)은 4번시드 임용규(당진시청, 569위)를 6-4 6-4, 와일드카드를 받은 이태우(당진시청, 945위)는 6번시드 정윤성(건국대, 621위)을 7-5 7-6(3)으로 각각 제압했다.
 
글= 박준용 기자, 사진= 테니스코리아
목록보기
  • 프린트하기
  • 미투데이로보내기
  • 페이스북으로보내기
  • 트위터로보내기



인기동영상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