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김규성, 코리아오픈 휠체어 쿼드 결승 진출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7-05-26 오후 9:37:58
코리아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ITF 1시리즈, 총상금 3만달러) 쿼드 결승에 진출한 김규성. 사진= 테니스코리아
[테니스코리아= 박준용 기자]김규성(수원시장애인협회)이 우승에 단 1승만 남겨뒀다.
 
5월 26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코리아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ITF 1시리즈, 총상금 3만달러) 쿼드 단식 4강에서 톱시드 김규성이 4번시드 닉 테일러(미국)를 풀세트 접전 끝에 3-6 6-1 6-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김규성은 3번시드 쇼타 카와노(일본)를 6-0 6-3으로 제압한 2번시드 히스 데이빗슨(영국)과 우승 트로피를 놓고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김규성은 테일러와 호흡을 맞춘 쿼드 복식에서는 쇼타 카와노-코지 수게노(이상 일본)에게 2-6 6-0 8-10으로 아쉽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쿼드 복식 우승을 차지한 수게노(왼쪽)와 가와노. 사진= 테니스코리아
 
여자 메인 드로 복식에서는 마욜레인 부스(네덜란드)-사콘 칸타싯(태국)이 톱시드 유이 카미지(일본)-루시 슈커(영국)를 6-4 3-6 11-9로 꺾는 이변을 연출하고 정상에 올랐다.
 
세컨 드로 남자 복식에서는 톱시드 최용궁(대구광역시협회)-김승진(인천광역시협회)이 장제완(부천시협회)-박희국(전라북도협회)을 6-3 6-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테니스코리아
목록보기
  • 프린트하기
  • 미투데이로보내기
  • 페이스북으로보내기
  • 트위터로보내기



인기동영상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