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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고와 남원중, 회장기 정상에 올라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7-04-21 오후 5:39:38
회장기 남고부 단체전 정상에 오른 안동고. 사진= 한국중고테니스연맹
[테니스코리아= 박준용 기자]안동고와 남원중이 제38회 회장기 전국남녀 중고등학교 테니스대회 남고부와 남중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4월 21일 양구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남자 고등부 결승에서 안동고가 대건고를 종합전적 4-0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제1단식에 나선 이희근(안동고)은 박찬우(대건고)를 상대로 첫 세트를 힘겹게 7-6(8)로 이기고 두 번째 세트 2-0 상황에서 박찬우가 발목 부상으로 경기를 기권했다. 제2단식에서 박민종(안동고)이 김대환(대건고)을 6-0 6-1, 신동호(안동고)가 제4단식에서 최재성(대건고)을 6-4 7-5로 각각 꺾었다. 제5단식에 나선 박용치(안동고)가 신연준(대건고)을 6-1 6-1로 가볍게 제압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안동고 신동철 코치는 "부임 후 5년 만에 단체전 첫 우승이다 매우 기쁘다"며 "확실히 동계훈련에서 땀을 흘린 만큼 팀이 강해졌다고 생각한다. 김태환 트레이너가 합류해 동계훈련동안 선수들과 함께 땀과 열정으로 피지컬 부분을 끌어 올렸고 선수들이 힘든 훈련을 잘 따라와 좋은 결실을 맺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자 중등부 결승에서는 남원중이 재창단후 첫 단체전 정상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
 
회장기 남자 중등부 우승을 차지한 남원중. 사진= 한국중고테니스연맹

남원중은 라운드 로빈으로 펼쳐진 중등부에서 계광중과 전일중에 이어 여도중을 모두 꺾은 선전을 펼치며 우승을 차지했다.
 
고여진, 오남호, 정지훈, 허태경, 오승규가 고른 활약을 펼치고 있는 남원중은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 및  남원테니스협회와 선배들의 지대한 관심과 격려 속에 전북 테니스 부흥의 선봉장으로 나섰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한국중고테니스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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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고|남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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