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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주, 영월국제주니어 단복식 석권
이은미 기자 ( xxsc7@tennis.co.kr ) | 2017-04-16 오후 9:21:39
영월국제주니어 2관왕을 차지한 김동주. 사진= 한국중고테니스연맹
[테니스코리아= 이은미 기자] 김동주(마포중)가 ITF 영월국제주니어(5그룹) 2관왕을 차지했다.
 
4월 16일 영월 스포츠파크 열린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9번시드 김동주가 4번시드 김근준(양구고)을 6-3 6-2, 복식 결승에서는 김근준과 호흡을 맞춰 최재성-김대한(이하 대건고)조를 4-6 6-3 10-8로 제압하고 정상에 등극했다.
 
김동주는 첫 세트 초반부터 상대의 좌우를 흔드는 스트로크를 앞세워 첫 세트를 6-3으로 마무리하고 두 번째 세트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6-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여자부 단식 결승에서는 톱시드 구연우(중앙여중)가 3번시드 신혜서(중앙여중)를 7-6(4) 6-4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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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단식 우승을 차지한 구연우
 
첫 세트에서 구연우는 신혜서를 상대로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 끝에 7-6(4)로 어렵게 첫 세트를 선취한 후 이어진 두 번째 세트에서도 안정된 리턴으로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승리를 가져왔다.
 
여자부 복식 결승에서는 정보영(복주여중)-신지호(츠치우라중)조가 심채현(방송통신고)-아나스타샤 베레조프(호주)조를 6-2 7-6(4)로 누르고 정상에 등극했다.
  
글= 이은미 기자(xxsc7@tennis.co.kr) 사진= 한국중고테니스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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