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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선전챌린저 4강 진출 실패
이상민 인턴 기자 ( rutina27@naver.com ) | 2017-03-17 오후 5:46:06
선전챌린저 8강에서 패한 이덕희. 사진= 테니스코리아
[테니스코리아= 이상민 인턴기자]이덕희(현대자동차, KDB산업은행 후원, 135위)가 선전챌린저(총상금 7만5천달러+H) 4강 진출에 실패했다.

3월 17일(현지시간) 중국 선전에서 열린 대회 8강에서 이덕희가 루카 바니(이탈리아, 139위)에게 1-6 3-6으로 패했다.

이 날 경기는 서브로 시작해서 서브로 끝났다. 이덕희는 198cm의 키에서 내리 꽂는 바니의 강한 서브를 제어하지 못했다. 바니는 총 9개의 서브 에이스를 기록했고 첫 서브 득점률은 무려 88%에 달했다.

첫 세트 첫 번째 게임에서 브레이크를 당한 이덕희는 이어진 자신의 서비스 게임에서도 상대에게 브레이크 포인트를 내줬다.

5번째 게임에서는 4차례 듀스 끝에 게임을 가져왔지만 이후 내리 2게임을 뺏기며 1-6으로 세트를 마무리했다.

두 번째 세트 초반에는 이덕희가 자신의 서비스 게임을 잘 지켜냈다.

그러나 상대의 서비스 게임을 다소 쉽게 내주면서 경기를 어렵게 풀어나갔다.

이덕희는 6번째 게임에서 상대에게 트리플 브레이크를 내줬고 결국 3-6으로 경기를 끝마쳤다.
 
아쉽게 선전에서 패한 이덕희는 오는 3월 20일, 중국에서 열리는 취안저우챌린저(총상금 5만달러+H)에 참가할 예정이다.

글= 이상민 인턴기자(rutina27@naver.com), 사진= 테니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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