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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대표팀, 지역 1그룹 4위로 페드컵 마무리
이은미 기자 ( xxsc7@daum.net ) | 2017-02-11 오후 8:40:01
페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1그룹 조4위로 마친 대표팀.(왼쪽부터 류미 코치, 최지희, 장수정, 한나래, 김나리, 김진희 감독) 사진= 대한테니스협회
[테니스코리아= 이은미 기자]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조4위로 페드컵을 마무리했다.
 
2월 11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국제테니스센터에서 열린 2017 페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1그룹 3~4위 결정전에서 한국이 B조 2위 중국에게 종합전적 0-2로 패했다.
 
1단식에 나선 최지희(강원도청, 446위)가 양 자오슈안(323위)에게 0-6 0-6로 완패했고 2단식에서도 한나래(인천시청, 205위)가 주 린(118위)에게 6-7(6) 7-5 5-7로 졌다.
 
김진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월 8일에 열린 A조 지역예선 첫 경기에서 카자흐스탄에게 종합전적 1-2로 무릎을 꿇었고 이튿날인 9일엔 태국을 종합전적 3-0으로 이기면서 지역 1그룹 잔류 목표를 달성했다. 이후 11일 3~4위 결정전에서 중국을 상대로 패해 카자흐스탄, 일본, 중국에 이어 페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1그룹 8개국 중 4위에 올랐다.
 
한편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은 오늘 11일에 귀국한 뒤 각자 소속팀으로 복귀해 다음 대회를 준비할 계획이다.
 
장수정(사랑모아병원 후원, 141위)은 말레이시아오픈(총상금 22만6천750달러), 한나래는 퍼스서키트(총상금 2만5천달러), 김나리(수원시청, 386위)와 최지희는 여수오픈에 출전할 예정이다.
 
글= 이은미 기자, 사진= 대한테니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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