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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컵]박소현, 이은혜와 우승트로피 다툼
김현지 기자 ( tennistar811@mediawill.com ) | 2016-12-28 오후 9:30:54
한국 여자테니스 기대주 박소현이 결승에서 이은혜와 만났다. 사진= 한국중고테니스연맹
[테니스코리아= 김현지 기자]한국 여자테니스의 미래 박소현(중앙여중, 세계Jr.125위)이 2주 연속 우승을 노린다.
 
12월 28일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단식 4강에서 박소현이 윤혜란(중앙여중)을 6-2 6-3으로 손쉽게 제압하고 결승에 안착했다.
 
박소현은 대회 직전 열린 14세부 초청대회 아인컵에서 우승했고 기세를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쾌조의 컨디션을 선보이며 결승에 올랐다.
 
박소현은 박은영(중앙여고)을 6-2 6-3으로 돌려세운 톱시드 이은혜(중앙여고, 세계Jr.136위)와 우승 트로피를 두고 경합을 펼친다. 두 선수가 맞붙는 것은 처음이다.
 
한편 대회 남자부에서는 톱시드 박민종(안동중)과 홈코트 김도현(양구고)이 결승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박민종은 김근준(양구고)을 풀 세트 접전 끝에 6-3 2-6 6-4, 김도현은 성하연(금천고)를 7-5 6-3으로 각각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헤드컵은 18세 이하 우수선수 초청대회로 남자 32명, 여자 24명의 주니어를 초청해 라운드로빈 예선을 펼친 후 각 조 1,2위가 본선에 진출해 토너먼트로 최강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남녀 우승자에게는 각각 700만원과 500만원, 남녀 준우승자에게는 각각 350만원과 250만원의 경기력 향상지원금이 주어진다.
 
글= 김현지 기자, 사진= 한국중고테니스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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