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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규, 제3차 안성퓨처스 우승
허진혁 기자 ( plutohjh@mediawill.com ) | 2016-09-10 오후 6:01:46
제3차 안성퓨처스 우승을 차지한 임용규. 사진= 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
[테니스코리아= 허진혁 기자]임용규(당진시청, 631위)가 제3차 안성퓨처스(총상금 1만달러) 정상에 올랐다.
 
9월 10일 안성 스포츠파크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3번시드 임용규가 1차 대회 우승자인 7번시드 남지성(국군체육부대, 675위)을 1시간 17분 만에 6-0 6-3으로 물리쳤다.
 
첫 세트에서 임용규는 자신의 첫 번째 서비스게임을 지킨 뒤 남지성의 서비스게임을 브레이크해 게임스코어 2-0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세 번째 게임을 러브게임으로 획득한 임용규는 네 번째 게임에서 다시 한 번 브레이크에 성공해 게임스코어 4-0으로 격차를 벌렸다.
 
임용규는 나머지 두 게임도 손쉽게 가져와 베이글스코어로 첫 세트를 따냈다.
 
두 번째 세트에서도 임용규의 기세가 이어졌다. 두 번째 세트 초반 임용규는 연속 세 게임을 챙겨 우위를 선점했다.
 
이후 임용규는 끝까지 자신의 서비스게임을 잘 지켜 세 게임 만회하는데 그친 남지성을 여유롭게 돌려세우고 게임스코어 6-3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임용규는 지난 6월 대구퓨처스(총상금 2만5천달러) 우승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글= 허진혁 기자, 사진= 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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