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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여고, 소강배 6연패 대업 이루다
김홍주 기자 ( tennis@tennis.co.kr ) | 2016-08-08 오후 5:33:16
소강배 6연패 위업을 달성한 중앙여고(사진제공/중고연맹)
테니스 명가중앙여고가 소강배 여자고등부 6연패를 달성했다.
8일 국토의 정중앙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44회 소강 민관식배 전국중고등학교대항 테니스대회여자고등부 단체전(41복식)에서 중앙여고A가 중앙여고B를 종합전적 3-0으로 꺾고 소강배를 품에 안았다.
 
4개 단식에 동시에 열린 결승전에서 중앙여고A2단식의 박미정이 소지연을 6-2 6-2, 3단식의 이은혜가 박은영을 7-5 2-1 Ret., 4단식의 박수빈이 곽채림을 6-3 7-5로 제압해 종합전적 3-0으로 완승을 했다. 중앙여고A는 준결승에서 전곡고를 종합전적 3-0으로 가볍게 제치고 결승에 올랐고, 중양여고B는 경산여고를 종합전적 3-1로 꺾고 동반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양주식 중앙여고 감독은 무더운 날씨에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열심히 뛰어준 선수와 코치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팀으로 보면 우승해서 좋지만, 지역별 전력평준화가 이뤄져 선의의 경쟁 속에 여자테니스가 발전했으면 좋겠다선수에게 동기부여도 하고 테니스 저변도 확대될 수 있도록 각 시·도 협회가 주관하는 지역별 주말리그가 활성화되길 기대하며 대회가 열리면 연맹에서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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