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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준, 강성균, 이빛나 최고수에 올라
관리자 기자 ( http:// ) | 1999-06-13 오전 12:00:00
제34회 전한국주니어선수권대회

남자16세부에 출전한 한동준(천안중앙고)이 드디어 정상을 차지하고

짝 웃었다.
한동준은 결승에서 돌풍을 몰고온 유준일(금천고)을 맞아 첫세트 3-5
로 뒤지고 있는 상황이었지만 침착하게 경기하여 7-5로
역전, 첫세트를 선취했고 두번째 세트도 6-2로 마무리지어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유준일은 『5-3에서 갑자기 흐름이 끊겨 전술(길게 주다가 앵글샷으
로 돌려치는 것)이 먹혀들지 않았다. 아쉽다』며 고개를 떨구었다.
남자18세부에서는 강성균(부흥고)이 박지호(부명고)를 6-4 6-1로 가
볍게 제치고 올들어 첫 우승의 개가를 올렸다.
강성균은 13일, 한강산하코트에서 벌어진 결승에서 자신의 주특기인
올라운드 플레이를 마음껏 펼친 가운데 박지호를 꼼짝 못하게 만들었
다.
한편 여자16세부에서는 이빛나(수원여고)가 무패행진을 자랑하던 홍
다정(중앙여중) 을 세트올 접전 끝에 7-6(2) 4-6 6-3으로제압하고 건
재를 과시했다.
18세부는 김혜미(중앙여고)가 고군분투한 오은미(동신여고)를 6-3 2-
6 7-5로 누르고 여왕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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