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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 3남매, U-14 아시아선수권 4강 안착
김현지 기자 ( tennistar811@mediawill.com ) | 2016-03-24 오후 2:06:40
한국 테니스의 유망주 김동주,박정원,정휘진(왼쪽부터). 사진= 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
[테니스코리아= 김현지 기자]한국 테니스의 꿈나무 김동주(마포중), 박정원(신갈중), 박소현(중앙여중)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고 있는 ITF U-14 아시아테니스선수권 2차대회 남녀 단식 4강에 진출했다.
 
3월 23일(현지시간)에 열린 이 대회 남자단식 8강에서 톱시드 김동주는 태국의 와스폰 말리카오에 6-1 6-2 완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진출해 3번시드 왕 씨아오페이(중국)와 결승 길목에서 만났다.
 
1차대회에서 5위로 마감했던 박정원은 안정된 디펜스와 적극적인 공격을 앞세워 말레이시아의 지앤 콩 타케시 코에이를 6-2 6-2로 이겨 4강에 올랐다. 이로써 박정원은 데브 자비아(인도)와 결승진출을 다투게 됐다.
 
남자단식 4강에 동반 진출한 김동주와 박정원은 짝을 이뤄 출전한 남자복식 8강에서 야랄 사데크(리비아)- 아베달라흐 쉘바이흐(요르단)를 6-4 6-3으로 이겨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남자단식 8강에서 패해 아쉽게 준결승 진출에 실패한 정휘진(마포중) 역시 데브 자비아와 함께 호흡을 맞춰 복식 4강에 합류했다.
 
한편, 지난 1차대회 때 10위로 밀려나며 자존심을 구겼던 박소현은 이 대회 여자단식 8강에서 중국의 젱휴아 싸요를 풀세트 접전 끝에 6-4 2-6 6-3으로 이기고 4강에 안착했다.
 
베트남에서 선전하고 있는 구연우, 김수민, 박소현(왼쪽부터). 사진= 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
 
박소현은 구연우(중앙여중)를 6-2 3-6 6-4로 꺾고 올라온 호이 키 제니 옹과 4강에서 맞붙는다.
 
김수민(중앙여중)은 박소현과 함께 나선 복식 8강에서 야나이스 트젠-프리스 카마델린 너그로(이상 인도네시아)를 6-2 6-4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올랐다.
 
글= 김현지 기자, 사진= 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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