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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여중고, 문체부 장관기 동시 석권
김홍주 기자 ( tennis@tennis.co.kr ) | 2015-08-20 오후 4:01:08
문체부장광기 6연패를 차지한 중앙여고(사진제공/중고연맹)
중앙여고와 중앙여중이 제4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단체전(52) 동반 우승을 달성했다20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여고부 결승전에서 중앙여고(A)는 중앙여고(B)를 종합전적 4-0으로 완파하고 문체부장관기를 품에 안았다단식 다섯 경기가 나란히 열린 결승전에서 중앙여고(A)는 박은영이 최서인을 2-0(6-4 6-3)으로, 임은지가 곽채림을 2-0(6-1 6-3)으로, 박예림이 서정은을 2-0(6-4 6-3)으로 제압해 3-0으로 앞선 가운데 안유진이 서유승을 풀세트 접전 끝에 2-1(6-2 6(5)-7 6-3)로 물리쳐 우승을 확정했고 박수빈과 김수민의 경기는 세트올 상태에서 중단됐다.
이로써 중앙여고(A)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대회 6연패의 위업과 함께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중앙여중고 최준철 코치는 우승은 항상 기쁘고 좋은 것이다. 선수들이 큰 부상 없이 대회를 잘 마친 것이 우선이다예전의 타이트한 부분을 조금씩 없애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자율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한 팀컬러로 바꿔가면서 선수단 전체가 상승효과를 내고 있고 마지막 단체전인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착실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중앙여고 에이스 안유진은 소강배와 장관기를 우승으로 잘 마무리해 기쁘다. 전국체전만 남았는데 반드시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고 각오를 밝히며 단체전이 끝났으니 이제 국제대회에 참가해 WTA 랭킹포인트를 따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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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관왕을 달성한 중앙여중
 
중앙여중(A)도 중앙여중(B)를 상대로 종합전적 4-0으로 완승을 하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중앙여중(A)는 김수민이 신혜서를 2-0(6-2 6-1)으로, 윤혜란이 오민영을 2-0(6-0 6-0)으로, 박미정이 위휘원을 2-0(6-1 6-1)으로, 박소현이 문정을 2-0(6-4 6-2)으로 물리쳐 종합전적 4-0으로 우승을 확정했고, 강미정과 심채현의 경기는 세트올 상태에서 중단됐다. 이로써 중앙여중(A)는 대통령기, 소강배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시즌 3관왕에 올랐다.
 
 김종명 코치는 일단 우리 선수들이 부상 없이 방학 중 단체전 경기를 모두 소화해 다행이다. 마지막 단체전 경기를 우승으로 마무리한 것도 기쁘다긍정의 힘을 믿는다. 선수들도 밝고 우리도 선수들이 나이에 맞게 밝은 모습으로 즐겁게 운동할 수 있게끔 유도하고 있다. 긍정의 힘에서 나오는 결집력이 팀 전력에 상승작용을 한다고 전했다문체부장관기의 경우 52복식 단체전 경기로 열리기에 선수층이 두터운 학교가 유리하고 고른 전력을 가진 팀에게 강점이 있다.
중앙여고가 대회 6연패를 달성한 부분은 고른 전력과 두터운 선수층을 계속 잘 유지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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