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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균, 4번시드 이창훈 꺾고 결승행
관리자 기자 ( http:// ) | 1999-06-12 오전 12:00:00
제34회 전한국주니어선수권대회

남자18세부 단식 준결승에서는 1번 시드의 강성균(부흥고)이 라이벌
이창훈(마포고)를 6-3 4-6 6-3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강성균은 12일, 한강산하코트에서 벌어진 준결에서 네트대시가 잦은
이창훈을 날카로운 패싱샷으로 발목을 묶어 버렸다.
강성균은 이창훈과의 역대전적에서 2승1패로 앞서고 있다.
강성균은 종별우승자 이광희(부명고)를 누르고 올라온 박지호(부명
고)와 한판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한편 남자16세부에서는 준결에서 1번시드 서용범(부명고)을 이기고
돌풍을 일으킨 유준일(금천고)이 권형태(안동중)를 6-3 6-4로 쉽게 이
겨 결승에 올랐고, 맞붙을 상대는 2번 시드 한동준(천안중앙고).
한동준은 준결에서 김영제(건대부고)를 5-7 6-4 6-1로 눌렀다.
여자14세부에서는 동래여중의 김지영이 경화여중의 김수진을 4-6 6-
3 7-5로 이겨 우승을 차지했다.
16세부는 결승은 이빛나(전곡중)와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홍다정
(중앙여중)이 한판 승부를 벌인다.
18세부는 올해 처음으로 결승에 오른 오은미(동신여고)와 회장배대회
우승자 김혜미(중앙여고)가 정상을 놓고 치열한 경기를 펼칠 예정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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