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하계대학연맹전]울산대, 숙적 건국대 제압하며 대회 2연패
김정환 기자 ( k-jh1004@tennis.co.kr ) | 2012-07-06 오전 12:51:35
남대부 우승을 차지한 울산대 대회 2연패 달성. 사진=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
울산대가 대학 최강의 전력을 자랑하는 건국대를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7월 5일 강원도 양구 초롱이 테니스코트에서 펼쳐진 제28회 전국하계대학연맹전 남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울산대가 건국대를 종합전적 4-3으로 꺾고 우승기를 들어 올렸다.

2011년 하계대회 우승팀인 울산대는 팀 내 에이스인 송민규가 부상으로 자리를 비웠지만, 김재식 감독의 지도력에 강호민 이재문 주영환 김유섭 장우혁이 힘을 모아 전통의 강호 건국대를 제압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특히 울산대의 김유섭과 새내기 이재문은 단식과 복식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이끌었다.

이날 열린 제4회 회장기대회 남자부 단체전 결승에서는 부산대가 충남대를 맞아 종합전적 3-0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여대부 첫 우승을 차지한 충남대. 사진=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

한편 7월 4일 열린 전국하계대학연맹전 여자부 단체전 결승전에서 충남대가 대회 5연패를 노리던 한국체대를 종합전적 3-2로 제압하며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회장기대회 여자부 결승에서는 원광대가 강릉원주대를 종합전적 3-2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단체전을 마감했다.

7월 6일부터는 양구 초롱이 테니스코트에서 전국하계대학연맹전 개인전 경기인 학년별 단식과 복식경기가 펼쳐진다.
목록보기
  • 프린트하기
  • 미투데이로보내기
  • 페이스북으로보내기
  • 트위터로보내기



인기동영상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