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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수권]오대성-강서경, 혼합복식 우승 입맞춤
서귀포=김정환 기자 ( k-jh1004@tennis.co.kr ) | 2012-02-23 오후 10:16:49
국내 유일의 혼합복식 경기가 열리는 제67회 한국선수권에서 오대성(안성시청)-강서경(수원시청)조가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월 23일 제주 서귀포테니스코트에서 진행된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오대성-강서경 조가 정홍(건국대 입학예정)-홍승연(금정구청)조를 3-6 6-3 10-6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강서경은 여자 단, 복식 4강과 혼합복식 결승에 오르며 뛰어난 이 대회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지만 단, 복식 결승 진출이 아쉽게 좌절되면서 혼합복식 우승으로 아쉬움을 달랬다.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한 강서경은 "복식에서 패한게 아쉬움으로 남지만 혼합복식에서 파트너였던 오대성이 잘해줘 우승을 해 기쁘게 생각한다. 한국선수권을 발판 삼아 이번 시즌 더 좋은 모습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오대성은”2008년 이후 이번이 혼합복식 두 번째 우승이다. 실업 진출 후 우승을 하게 되 기쁘게 생각한다. 오늘 힘들었을 텐데 파트너 강서경 선수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2월 24일 한국선수권대회 남녀 단, 복식 결승전은 오전 10시부터 서귀포테니스코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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