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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 전통의 무궁화컵여자대회 성황리에 막 내려
김정환 기자 ( k-jh1004@tennis.co.kr ) | 2011-09-28 오후 2:34:43
무궁화컵 대회에서 수상한 대학부와 초등부 선수들. 사진=여자테니스연맹
춘천 송암테니스장에서 열린 제31회 무궁화컵 전국 여자테니스대회가 대학부 결승전을 끝으로 9월 24일 6일간의 열전에 막을 내렸다.

무궁화컵 여자대회는 초등학생부터 50~60대까지 여성들만을 위한 대회로 30년간 서울에서 열리다 춘천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됐다.

대회에는 초, 중, 고, 대학부, 일반부, 어머니부, 50~60대부 등 전국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 테니스인 500여명이 참가해 열전을 펼쳤다.

어머니부 단체전에서는 A조 화곡클럽, B조 용마클럽, C조 춘천화목클럽(청)이 우승을 차지했고, 개인전에서는 무궁화부 한옥경-남민희 조, 50대 장년부 오희심-송현주 조, 60대 장년부 김광심-김명애 조가 우승을 했다.

엘리트부는 대학부 단식에서 황은정(울산과학대)이 우승을 차지했고, 고등부는 이나희(강릉정보고)가 정상에 올랐다.

중등부 결승에서는 정수남(원주여중)이, 초등부에서는 이다미(동춘천초)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입상자에게는 여자연맹에서 지급하는 시상금 외에 초등부 단식 우승자에게 주니어 육성위원회 장학금 50만원, 중등부 단식 우승자에게 마당회 장학금 30만원, 중등부 복식 우승자에게 안양어머니클럽 장학금 30만원, 고등부 단식 우승자에게 마당회 장학금 30만원, 고등부 복식 우승자에게 프로아마클럽 장학금 30만원을 별도로 지급하며 대회를 더 빛냈다.
 
개회식에 참가한 선수들
 
어머니부 수상자
 
중 고등부 수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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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컵여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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