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세레나 연승 행진 제동
관리자 기자 ( mailto: ) | 1999-10-07 오전 12:00:00
세레나 윌리엄스(17 미국)의 16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올 US오픈
및 그랜드슬램컵 우승자 세레나는 포르셰 그랑프리 대회 2회전에서 세
계 랭킹 13위의 디펜딩 챔피언 산드린 테스투(27 프랑스)에게 6-3 4-6
5-7로 역전패했다. 힘에서 압도적 우위를 보인 세레나는 3세트 5-1 리
드 상황에서 연속 6게임을 잃으며 패해 큰 충격을 받았다. 세레나는 서
비스 실책을 연발하며 역전당해 생애 최악의 게임을 연출했다. 세레나
는 『테스투는 나를 심하게 압박했다. 내게는 익숙하지 않은 일이었다.
어떻게 그렇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매우 실망스럽다』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않았다.

글/이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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