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노보트나, 은퇴 선언
관리자 기자 ( mailto: ) | 1999-10-06 오전 12:00:00
98 윔블던 챔피언인 야나 노보트나(31 체코)가 현역에서 은퇴를 선언했다. 노보트
나는 6일(한국시간) 독일 필더슈타트에서 열린 포르세 그랑프리 대회 1회전에서
실비아 파리나(이탈리아)에게 3-6 4-6으로 패한 후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최근 10년간 자신의 최하위 랭킹인 18위까지 추락한 노보트나는 US 오픈 3회전에
서 패한 후 "올해말 은퇴"를 발표했었고, 은퇴 무대로 삼았던 룩셈부르크오픈에서
1회전 탈락하자 주위로부터 한 대회만 더 출전할 것을 권유받았다. 3일 전 31번째
생일을 지낸 노보트나는 87년 프로로 전향했으며 그동안 단식 타이틀 24개, 복식
타이틀 73개를 보유하고 있다.



사진/정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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